점심시간에 슈퍼갔다 오기 전엔 멀쩡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보니 내가 사는 종머드의 중심이 이렇게 되어버렸다.

석탄을 실은 덤프트럭이 3거리에서 미처 좌회전을 하지 못한채 그대로 건물에 들이 박은 것이다.

2달 전에도 똑같은 사고가 나서 건물을 보수 중에 있었는데, 또다시 같은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 속 부서진 곳의 처음엔 구두방이었으나 사고로 인해 잡화점이 들어섰으나-사진의 파란간이 새 간판임-, 곧바로 부서져 버렸다.

저번의 사고경위는 음주운전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사고의 경위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몽골인들의 운전습관이 좋지 못함은 알고있다.
Posted by 뉴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