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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7 도청 내 강당(회의장)
  2. 2008.11.27 투브아이막도청 웹사이트

 

 
 
 
 투브아이막 도청 강당.

OJT때 잠깐 봤지만, 이번 화요일에는 직원회의에  웹사이트 관련 발표가 있어 나도 참관했다.

투브아이막 도청 내 강당이다.  이런걸 보면 개발도상국이라 하더라도 도청은 도청이다.
물질적 열악함은 찾기 힘들다 ㅡ,ㅡ


Posted by 뉴베베

몽골에 와서 내 주요업무 중 하나가 웹사이트 제작이다.
이제 꽤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듯 하다.
10월 부터 줌라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바꿔 올렸으나,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뒤늦게 새로이 다시 작업해서 10월 말부터 위의 웹사이트로 바뀌어 가동됐다. 조금씩 수정되고 글도 올라가고 살을 붙여서 현재는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제법 큰 사이트이지만, 줌라 때문에 xhtml,css만 코딩해서 혼자서도 할수가 있었다.  기관장이 이번일에 의욕이 투철해서 플래시배너를 프로그램을 이용해 직접 제작해 붙여넣었다.  배너가 사이트의 질을 조금 떨어뜨리고 있는데, 규격을 좀 더 명확히 제시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들고있다.  하지만, 기관장도 이 작업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있다.

배너와 기타 불필요한 모듈로 사이트 로딩 속도가 늦는 것도 문제점이다.  지금 멋대로 바꾸자니 기관장의 참여욕구를 짓밟는 거같아, 내년 초 중에 디자인만 개선해서 리뉴얼을 할까 생각중이다.


이용대상은 도청직원 및 몽골 일반인인데, 현재 대부분의 방문자 수는 도청직원들이다. 그 외 소수 방문자는 구글검색이나 pmis.gov.mn(몽골 관공서링크사이트)를 통해 접속한다. 이 글을 쓰는 현재 회원수는 80명에 도달했다.

주요 컨텐츠는 투브아이막 소개와 뉴스이고, 글은 권한이 있는 도청 직원과 각 솜(지방도시)의 직원들이 올리며, 관리는 나와 기관장이 하고있다.  현재 기사 수는 120여개 정도이다.

결과야 어찌됐든 무사히 끝나서 한숨 돌리게 됐다.  이번 웹사이트 작업을 하면서 우여곡절이 꽤 있었지만, 이것이 이제는 나에게 경험으로 쌓였으니 만족한다.

한가지 더 얘기하고 끝내자면, 한줄뉴스와 큰 배너가 꼭 있어야 한다는 듯 요구를 당했는데, 이번 일을 하면서 각 나라마다 웹사이트에도 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됐다.


Posted by 뉴베베